초청작

호주 시드니 도심을 배경으로 세 친구가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어리석은 강탈을 시도한다.
그들의 목표는 자신들의 직장을 털어내는 것.
강탈일이 가까워질수록 혼란이 가중되며, 과연 그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et in the inner city of Sydney, Australia, three friends try to pull off the most audacious and idiotic heist in recent history: robbing their own workplace. Chaos ensues as the day of the heist grows close, and we’re left to wonder, will they get away wi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