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개막작
청각장애가 있는 ‘승호’(채승호)는 첫 일자리로 카페에서 일을 하게 된다. 승호는 친구 ‘재겸’(김재겸)에게 묻는다. “너. 나 청각 장애인인 거, 분명히 말했지?” 이에 오히려 청각장애가 있어서 자신을 데려왔다는 친구 ‘재겸’의 말. 의아한 ‘승호’는 카페 매니저 ‘은수’(제승현) 누나가 자기의 동생과 비슷한 처지인 자신에게 기회를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승호’는 ‘은수’의 도움으로 차차 카페 일을 잘하게 되지만 사장이 온 자리에서 그만 손님의 주문을 실수하게 된다. “그것 봐. 내가 장애인 뽑지 말자 그랬잖아. 무슨 자선사업 하는 것도 아니고, 당장 내쫓아”란 말에 상처 입은 ‘승호’는 카페를 뛰쳐나가며 인공와우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 예전 자신에게 소리 되새김질을 가르쳐 준 ‘은수’ 누나에게 연락이 온다. 다시 만난 이 둘은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 모두예술극장 9월 30일(화) |
| 감독 | 박일 |
|---|---|
| 제작 | 박경근 |
| 출연 | 채승호, 제승현, 김재겸 |
| 배급 | (사)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 |

박일
2017 10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관객심사위원상
2015 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청년관객심사단상
2015 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특별언급
2014 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특별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