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콘텐츠제작 전문가로 구성된 비장애인 강사의 교육을 통해 미디어에 관심있는 장애인을 우수한 콘텐츠제작 전문인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날 생활 속 필수품인 스마트폰으로 장애인 본인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편집과 제작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영상 콘텐츠를 영화제를 통해 전문 상영관에서 상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같은 새로운 경험은 장애인에게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주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인에게 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킬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장시키는 동시에 장애인 직업군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장애인인식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1989년,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척수장애인이 된 홍이석 회장은 척수장애인을 위한 복지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의 개선을 위해 1992년 한국척수장애인 수레바퀴선교회’를 발족, 2002년에는 ‘수레바퀴재활문회진흥회’로 법인을 설립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이후 줄곧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들에게는 재활의 의지를 심어주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일에 잎장서 왔습니다.
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는 여러 가지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을 직접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미술과 음악, 사진 그리고 미디어영상의 참여와 활동은 많은 장애인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장애인 개개인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회 속 일원이 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사)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재활의 의지를 다지고 재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장애인 관련 문화예술 분야를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사무총장김종철
운영기획팀장정윤화
행사총괄팀장한형원
아카데미팀장조미선
운영지원스태프정성하
대외협력국장장동욱
조직위원회
대회장
이종성국회위원(국민의 힘)
명예대회장
김태인케이그룹회장, 대종상영화제 상임고문
조직위원장
홍이석(사)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 대표
고문단
윤경선고문단장,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
김형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배은주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손영호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회장
최공열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신동일한국장애인문화협회 이사장
최영묵빛소리친구들 대표
방귀희한국장애인서예협회 회장
유제흥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이사장
이성규꿈틔움 이사장
정재송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장
이건오의왕CT병원 의료원장
경수근법무법인인앤인 대표변호사
채정석법무법인웅빈 대표변호사
김준호세무법인대명 대표
이상인㈜ 다물디앤에프 대표
집행위원회
집행위원회
김민구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장
신창걸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장
안승준앰배서더호텔그룹 부회장
김영목한국도자기 대표
김현철한국바이엘 대표
조익서OTIS한국 대표
민경임HQ인베스트 부회장
김용범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함예신빅브라더매니저 대표
송영신레드파노라마 대표
양정열에이플스토리 대표
정유동영화사 김치 대표
김보건드라마 감독
김종훈영화감독
사무국 연락처
주소 : 07938 서울시 양천구 목동로 23길 34, 204호(신정동, 양천시장주상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