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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올여름의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여러분의 열정은 카메라 렌즈 속에서 빛났습니다. 그 빛은 경계 없이 번져, 오늘 이 무대를 가득 채운 작품으로 피어났습니다.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출품작 제작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기울여 주신 41개 팀, 패라르떼 참여자 모두에게 먼저 응원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 을 드립니다.
영화는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여 인류가 만들어낸 빛나는 성취 중 하나입니다. 세상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구심점이며, 한국 영화는 앞으로도 전 세계에 그 영향력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심사 합평회를 거치며 올해 영화제 주제인 <경계없는 렌즈, 모두에게 퍼지다>의 의미를 담아낸 영화 작품이 많아졌다는 심사위원들의 총평을 듣고, 대한민국패럴 스마트폰영화제가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7년 전, 우리가 본 영화제를 처음 개최했을 때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다짐 속에 서, 영화를 만들었다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2025 제8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를 개막하며 <할 수 있다>에 <이렇게>라는 감탄사를 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경계 없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렇게, 의미 있게, 영화에 담아 모든 이의 가슴으로 퍼지게 할 수 있다는 예술의 감동과 힘을 느낍니다.
우리의 걸음이 여기에서 멈출까요? 아닙니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감동에서, <더 넓게 펼쳐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과로 제 9회, 10회 영화제로 이어갈 것입니다. 본 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더 배우고, 창작의 즐거움과 소통의 기쁨을 채워가겠습니다. 머지않아 우리 영화제 작품이 해외 유명 영화제에도 초청받아 <한국 장애인예술>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날도 꿈꿔봅니다.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함께 걸으며, 모두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장애인 관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살아 있는 공연장이자, 동시에 누구에게나 열린
환영의 공간 <모두예술극장>. 이 배려와 포용의 무대에서 3일간 펼쳐질
<2025 제8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조직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