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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작
이유를 알 수 없이 회사에서 해고된 자기의 인생이 화가 치밀어 자기 자신을 쓰레기통에 구겨 넣으려고 한다. 그 순간 지켜보던 한 여성 매니저가 명함을 건네주며 그 자신도 그러한 처지임을 생각나게 한다.
2018-10-05(금) 17: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8-10-05(금) 18:20 야외극장 1 |
2018-10-06(토) 18:20 야외극장 1 |
2018-10-07(일) 18:20 야외극장 1 |
팀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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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 |
지도 | - |
수상 | - |
지역 | 캐나다 |
촬영기종 | Samsung Galaxy S6 |
배급사 | - |
디비아 챈드 Divya C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