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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22살의 여자 최우리는 망한 영화만 리뷰 하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그녀의 꿈은 오직 하나. 영화감독이 되는 것.
하지만 느닷없이 찾아온 불치의 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면서 시력이 남아 있는 6개월 동안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2022-11-03(목) 15:00 다목적홀 숲1관 |
감독 | 박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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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권홍민(남자친구 역) 소다희(여자친구 역) |
제작 | 박경근 |
배급사 | (주)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 |
박제현
스토리153픽처스 대표
2022 영화 ‘크랭크인’ 감독, 각본
2013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감독
2003 영화 ‘죽어도 좋아’ 기획, 제작
2000 영화 ‘단적비연수’ 감독, 각본
1999 영화 ‘쉬리’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