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초청작
그림은 창작의 순간에만 가치가 있다. 나머지는 그저 머나먼 여정으로부터의 엽서일 뿐이다. (The painting has a value only in the moment of its creation. The rest is just a postcard from a fat away voyage.)
2020-11-24(화) 10:00 4관 |
2020-11-24(화) 15:50 3관 |
2020-11-25(수) 10:00 4관 |
2020-11-25(수) 15:50 3관 |
2020-11-26(목) 17:00 3관 |
2020-11-27(금) 12:20 3관 |
2020-11-27(금) 14:40 4관 |
팀명 | - |
---|---|
기관명 | - |
지도 | - |
수상 | 2014 아리랑 한국상 |
지역 | 불가리아 |
촬영기종 | 갤럭시 노트 3 |
배급사 | - |
디미타르 디미트로브 Dimitar Dimitr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