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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스마트폰시네마 부문
262일 동안 멈추지 않고 달려온 김남제 씨의 기록을 가감없이 담아 내었다. 꽃은 부는 바람도 탓하지 않는다, 까만 하늘 위 별되어 빛난다는 마지막 구절은 실로 인상적이다.
2018-10-06(토) 11: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8-10-07(일) 11: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8-10-07(일) 17:00 이화 ECC극장 |
팀명 | 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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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김남제(화이트칼라) |
지도 | 김한수 |
수상 | 은상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 |
배급사 | KPSFF |
스키 ㅣ 김남제(화이트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