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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스마트폰시네마 부문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허전하고 빈 공간을 채워주는 것, 그게 가족이 가진 의미라고 생각한다. 가장 사적인 부분인 비밀번호까지도 공유하고, 깔끔한 집을 보고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 존재. 가족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채우게 해준다.
2018-10-07(일) 19: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8-10-07(일) 13:00 이화 ECC극장 |
팀명 | 수레바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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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
지도 | 신우균 |
수상 | 은상 / 관객상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 |
배급사 | KPSFF |
수레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