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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스마트폰시네마 부문
무엇이든지 넣으면 두 개가 된다는 기발한 발상이 보는 이를 호기심 어리게, 또 웃음 짓게 만들어준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바라보다, 마지막에 오만원권 사용불가라는 문구가 비춰질 때의 아쉬움.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2018-10-07(일) 19: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8-10-07(일) 13:00 이화 ECC극장 |
팀명 | 써니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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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써니혀니 |
지도 | 신우균 |
수상 | 우수작품상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 |
배급사 | KPSFF |
써니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