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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스마트폰시네마 부문
듣지 못한다는 건? 고요의 공간에 갇힌 청각 장애인들은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눈에 보이는 장면의 소리를 느낀다. 사람들의 표정으로 상대의 마음을 듣는 그들의 대화 방법을 보여준다. 작은 것에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며 생활하는 모습에서 청각장애인들의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여준다.
2019-09-21(토) 13: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9-09-22(일) 11: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9-09-23(월) 11:00 아트하우스 모모 |
팀명 | deaf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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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양천구수어센터 |
지도 | 이애연 |
수상 | 참가상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갤럭시 노트 9 |
배급사 | KPSFF |
deaf family ㅣ 양천구수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