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패럴스마트폰시네마 부문
5월 따뜻한 햇살 아래 모텔 앞, 영호는 몸이 불편한 은지의 팔을 잡고 계속해서 보챈다. 쭈뼛거리며 가지 않으려는 은지와 강경히 가려 하는 영호의 실랑이가 계속되고, 결국 두 사람은 모텔로 들어간다. 장애인들은 장애가 유전될까봐 2세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한다. 많은 장애인들이 고민하는 2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본다.
2019-09-21(토) 15: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9-09-22(일) 13: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9-09-23(월) 13:00 아트하우스 모모 |
팀명 | 푸하하하 |
---|---|
기관명 | 푸른하늘장애인주간보호센터 |
지도 | 정광식 |
수상 | 심사위원장상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아이폰 7+ |
배급사 | KPSFF |
푸하하하 ㅣ 푸른하늘장애인주간보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