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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스마트폰시네마 부문
인문학 수업이 있는 날,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정예는 교육장소 1층에 약속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한다. 그러나 정예는 장애인 시설이 없는 화장실과 그녀로서는 층수를 알 수 없는 승강기 문제로 10분을 지각하고 만다. 건물 내 장애인 시설 미흡 등, 사회 환경 때문에 장애인들은 이동시 변수를 많이 겪는다. 이 문제는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2019-09-21(토) 13: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9-09-22(일) 11: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9-09-23(월) 11:00 아트하우스 모모 |
팀명 | 내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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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
지도 | 김종민 |
수상 | 관객상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아이폰 6S |
배급사 | KPSFF |
내바시 ㅣ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