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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스마트폰시네마 부문
청각장애와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휘병은 아무도 없는 횡단보도를 홀로 건너게 된다. 천천히 걸을 수 밖에 없는 휘병 때문에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게 되고 이를 기다리는 차들의 경적소리가 시끄럽다. 휘병의 사정을 알게 된 앞 차 운전자가 나와서 손짓으로 뒷차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게 되는데 그것은 릴레이 수화로 펼쳐진다.
2020-11-24(화) 14:40 4관 |
2020-11-24(화) 15:50 2관 |
2020-11-25(수) 13:30 1관 |
2020-11-25(수) 14:40 4관 |
2020-11-25(수) 15:50 2관 |
2020-11-26(목) 13:30 2관 |
2020-11-26(목) 13:30 4관 |
2020-11-26(목) 15:50 1관 |
2020-11-27(금) 10:00 4관 |
2020-11-27(금) 12:20 2관 |
팀명 | 덕분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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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
지도 | 송하령 |
수상 | 참가상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아이폰 |
배급사 | KPSFF |
덕분애 ㅣ 기흥구장애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