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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스마트폰시네마 부문
성진, 로이, 정수는 어린 시절 시소를 타며 친구가 되었다. 그 시소는 무게와 힘의 차이로 항상 한쪽이 움직여야만 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들은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는 법을 배웠다. 성인이 되어도 그들은 어려운 상황 앞에서도 늘 주도적으로 행동한다. 장애가 있는 상황에서도 먼저 움직여 세상을 바꾸려는 그들의 자세는 매우 바람직하고 건강하다.
2023-11-15(수) 10:00 노들서가 |
2023-11-15(수) 16:00 노들갤러리 2관 |
2023-11-16(목) 11:00 노들서가 |
2023-11-16(목) 12:00 라이브하우스 |
2023-11-16(목) 17:00 노들갤러리 2관 |
2023-11-17(금) 12:00 노들서가 |
팀명 | 촬영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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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서리풀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지도 | 박경근 |
수상 | 심사위원장상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갤럭시 S22 |
배급사 | KPSFF |
촬영 GO팀 | 서리풀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