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전 광주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전남 옛도청 건물이 새롭게 전시관으로 개관한다. 예전에 시민군으로 광주 민주화항쟁에 참여했던 시민군은 백발의 노인이 되어 손자들과 함께 전시관을 방문하게 되는데... 그 시간들을 상기시키는 전시물들과 사진 때문에 애써 외면해왔던 고통스런 기억에 괴로와하던 노인은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진다.
2018-10-05(금) 13: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8-10-05(금) 18:20 야외극장 3 |
2018-10-06(토) 18:20 야외극장 3 |
2018-10-07(일) 18:20 야외극장 3 |
2018-10-08(월) 13:00 아트하우스 모모 |
팀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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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 |
지도 | - |
수상 | -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 |
배급사 | - |
임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