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일임에도 홀로 축하하는 은정에게 들리는 핸드폰 문자 소리는 괴롭기만 하다. 옥상에서 죽음을 고민하는 은정은 두려움에 포기하지만, 누군가 옥상에 들어오고 망설임 없이 떨어지려는 모습을 보자 말리게 된다. 핸드폰 소리가 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은정과 들리지 않게 되어 괴로운 지명은 처음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으나 서로를 위로해준다.
2019-09-21(토) 11: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9-09-22(일) 13:00 다목적홀 |
2019-09-23(월) 11:00 다목적홀 |
2019-09-24(화) 13:00 아트하우스 모모 |
2019-09-24(화) 13:00 다목적홀 |
팀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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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 |
지도 | - |
수상 | 입선 |
지역 | 대한민국 |
촬영기종 | - |
배급사 | - |
이태인